주말이 되면 남들은 놀려간다는데 우리집은 집구석에 처박혀 TV나 본다는 마눌님의 성화에 못이겨 잠시 밖에 나갔다 왔다.
작년여름에 한번 갔다온적이 있긴하지만 일요일에 훌쩍 계획도 없이 가기는 가까운 곳이 좋기에 청도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사실 경주쪽으로 갈까도 생각해봤지만, 거긴 1박2일로 가야 제격이란 생각에 청도 와인터널을 보려가기 위해서다.
와인터널을 오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헷갈리는 것이 와인터널 입구를 가려면 좁은 소로의 마을을 하나 지나야 와인터널이 보이는데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길을 잘못 든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한번 가봤던 곳이라 많이 바뀌지 않았을것으로 생각했는데 이곳도 2MB의 손길이 지나갔나보다.
예전에는 없던 와인병 하나가 턱하니 서있었다. 짜식 맛있는 건 알아가지고.손 안되는데가 없네.
그거 말고는 크게 바뀐것이 없긴하다. 서늘했던 터널안의 온도도 그렇고, 안에서 감와인을 시식할수 있었던 것도 그렇고,
와인터널 부근에 대해서 이것 저것 들었던 것이 있는데 근처에 절이 괞찮은게 있다고 하더니 와인터널 위쪽으로 절로 가는 길이 있었다.
대적사라...흠,,이름은 괞찮군.
100m 정도 올라가니 절이 있긴 있더군. 아주 조그마한 절이...
다른 사람들은 절에 뭘하려고 가는지 모르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불심이 있어서 가긴보다는 절 입구의 수문장들하고 벽에 있는 탱화를 보려간다. 그런데 여기는 수문장은 대문에 그려놓은 그림뿐이고, 탱화는 전혀 없다..
좋았던 것이라곤 입구까지 시멘트로 발라 차들이 올라오기 쉽게 만들어 놓았다는것뿐.
여기가 아닌갑다.
그래도 와인터널을 찾아온 사람이라면 대적사를 잠깐 들려서 몸을 약간 데펴놓은 상태(??)로 와인터널을 들어가면 더욱더 차가운 와인터널을 볼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대적사 소개를 해본다. 하지만 작은 소롯길을 걷는 추억을 경험하는것을 뺀다면 볼건 없다.
작년여름에 한번 갔다온적이 있긴하지만 일요일에 훌쩍 계획도 없이 가기는 가까운 곳이 좋기에 청도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사실 경주쪽으로 갈까도 생각해봤지만, 거긴 1박2일로 가야 제격이란 생각에 청도 와인터널을 보려가기 위해서다.
와인터널을 오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헷갈리는 것이 와인터널 입구를 가려면 좁은 소로의 마을을 하나 지나야 와인터널이 보이는데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길을 잘못 든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한번 가봤던 곳이라 많이 바뀌지 않았을것으로 생각했는데 이곳도 2MB의 손길이 지나갔나보다.
예전에는 없던 와인병 하나가 턱하니 서있었다. 짜식 맛있는 건 알아가지고.손 안되는데가 없네.
그거 말고는 크게 바뀐것이 없긴하다. 서늘했던 터널안의 온도도 그렇고, 안에서 감와인을 시식할수 있었던 것도 그렇고,
대적사라...흠,,이름은 괞찮군.
100m 정도 올라가니 절이 있긴 있더군. 아주 조그마한 절이...
다른 사람들은 절에 뭘하려고 가는지 모르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불심이 있어서 가긴보다는 절 입구의 수문장들하고 벽에 있는 탱화를 보려간다. 그런데 여기는 수문장은 대문에 그려놓은 그림뿐이고, 탱화는 전혀 없다..
좋았던 것이라곤 입구까지 시멘트로 발라 차들이 올라오기 쉽게 만들어 놓았다는것뿐.
여기가 아닌갑다.
그래도 와인터널을 찾아온 사람이라면 대적사를 잠깐 들려서 몸을 약간 데펴놓은 상태(??)로 와인터널을 들어가면 더욱더 차가운 와인터널을 볼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대적사 소개를 해본다. 하지만 작은 소롯길을 걷는 추억을 경험하는것을 뺀다면 볼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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