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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터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6/01 청도 와인터널에 다녀왔습니다. (2)
  2. 2007/03/25 일요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말이 되면 남들은 놀려간다는데 우리집은 집구석에 처박혀 TV나 본다는 마눌님의 성화에 못이겨 잠시 밖에 나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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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집밖을 나갈떄 동행하는 녀석들 열쇠꾸러미,BM-500,PM-80,그리고 16년지기 담배


작년여름에 한번 갔다온적
이 있긴하지만 일요일에 훌쩍 계획도 없이 가기는 가까운 곳이 좋기에 청도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사실 경주쪽으로 갈까도 생각해봤지만, 거긴 1박2일로 가야 제격이란 생각에 청도 와인터널을 보려가기 위해서다.

와인터널을 오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헷갈리는 것이 와인터널 입구를 가려면 좁은 소로의 마을을 하나 지나야 와인터널이 보이는데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길을 잘못 든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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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터널 가는 좁은


한번 가봤던 곳이라 많이 바뀌지 않았을것으로 생각했는데 이곳도 2MB의 손길이 지나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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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터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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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대통령과 함께 국민 성공 시대를 열어갑니다.


예전에는 없던 와인병 하나가 턱하니 서있었다. 짜식 맛있는 건 알아가지고.손 안되는데가 없네.

그거 말고는 크게 바뀐것이 없긴하다. 서늘했던 터널안의 온도도 그렇고, 안에서 감와인을 시식할수 있었던 것도 그렇고,
와인터널 부근에 대해서 이것 저것 들었던 것이 있는데 근처에 절이 괞찮은게 있다고 하더니 와인터널 위쪽으로 절로 가는 길이 있었다.
대적사라...흠,,이름은 괞찮군.
100m 정도 올라가니 절이 있긴 있더군. 아주 조그마한 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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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사 올라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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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사 입구


다른 사람들은 절에 뭘하려고 가는지 모르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불심이 있어서 가긴보다는 절 입구의 수문장들하고 벽에 있는 탱화를 보려간다. 그런데 여기는 수문장은 대문에 그려놓은 그림뿐이고, 탱화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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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것이라곤 입구까지 시멘트로 발라 차들이 올라오기 쉽게 만들어 놓았다는것뿐.
여기가 아닌갑다.

그래도 와인터널을 찾아온 사람이라면 대적사를 잠깐 들려서 몸을 약간 데펴놓은 상태(??)로 와인터널을 들어가면 더욱더 차가운 와인터널을 볼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대적사 소개를 해본다. 하지만 작은 소롯길을 걷는 추억을 경험하는것을 뺀다면 볼건 없다.
Posted by yumem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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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입수한 마이미츠

요근래 토요일마다 회사를 출근한 관계로 이번에는 일요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동반자는 바로 이녀석입니다.
 바로 얼마전 입수한 마이미츠에 맵피를 설치한 놈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네이트 드라이브는 점점 구석탱이로 밀려나가고 있습니다. 네이트 드라이브 개조가 가능하다면 약간의 개조를 거쳐 사용하면 좋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개조 관련 자료가 싹 사라져버려서 안되는군요.. 지금 살고 있는 밀양에서 볼 만한 것은 대강 다 봐버려서 이제 부터는 조금씩 멀리 나가봐야합니다.

오늘의 목표는 청도 소싸움와인터널입니다. 청도 소싸움장은 소싸움 경기장에서 하는것이 아니기에 맵피의 위치를 청도 근처 아무곳에서 찍어놓고 가봅니다. 네이트드라이브보다 넓은 화면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편하군요.

청도 소싸움장
청도IC에서 소싸움장 가는 곳을 물어보니 곧바로 약도가 그려진 페이퍼 한장을 주는군요. 역시 오래된 행사라 그런지 첫인상은 짱이였습니다만, 가는 길이 2차선이라 도로도 많이 막히고 주차를 하느라 30분을 소비하면서 첫인상의 그 기쁨은 점점 사라져가버립니다.
여느 다른 행사처럼 행사장 입구는 상인들의 몫입니다. 소싸움을 하는곳은  실제 행사장의 1/4도 안되는데 그 안에 있는  간이 상점이 입구밖에서 부터 깊숙한 안까지 꽉 차 있네요. 행사를 구경하러 온건지 상설 매장에 온건지 이제부터는 헷갈리기까지 합니다.

잠시 소싸움 구경만 하고 복잡한 인파 덕에 얼릉 나와버렸습니다. 내년에 혹시 행사를 다시 한다면 행사장의 상설 매장들을 조금만 줄이고 소싸움장을 넓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청도 와인터널
얼마전 웹서핑을 하다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소싸움장과 가까운 곳에 있어 오늘의 일정에 포함시켜봤습니다. 생각해보기에 터널이라고 해서 엄청 길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공개된 곳은 와인 시음장과 판매소를 빼고는 얼마 안되더군요.(사실 아래에 있는 사진이 전부인) 거기 왔던 사람들이 거의 시음만 하고 와인 한두병 사고 나면 그냥 왔던 차를 타고 갈 정도였습니다. 한번쯤은 가볼만 하긴 하지만, 와인을 사러고 가기엔 부족한 곳이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Posted by yumemi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