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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80'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6/30 오백이를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2. 2008/06/03 뭘해도 안되는 하루
두어달 전부터 아파서 시름시름 앓던 녀석을 달래고 달래서 아직까지 벼텨왔는데 기어이 참지 못하고 병원(싸비스 센터)에 입원시켰습니다.

처음 우리집에 왔을때에는 다른 사람(블루투스)가 하는 말을 잘 전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왠만하면 다른 사람과 이야기는 잘 안시키는 편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가끔 팔다리가 말을 안들어서 책(SD 메모리 카드)을 들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어도 똥침(SOFT RESET)을 놓으면 다시 책을 들수가 있었는데 두어달 전부터는 아예 책을 들지를 못하더군요.

사실 오백이(BM-500)말고도 우리집에는 팔공(PM-80)이라는 녀석이 있었거든요. 이녀석도 길안내를 잘해주는 편이라도 오백이가 지도책(네비게이션)을 안들어도 상관이 없을줄 알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병원입원증(택배영수증)과 스폰님이 빌려주신 이백이


여름휴가는 병원(싸비스센타)에서 편히 보낼수 있다고 달래보았습니다만, 어느 날부터인가는 스스로 똥꼬를 지르는 병(자동 리셋)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가끔은 정신이 혼미해져서 정신을 놓는 경우도 있기도 했구요.

 어쩔수 없이 오늘  오백이를  병원에 보냈습니다. 
현재는 스폰님(@마이피디언)이  빌려주신(쓰기는  이렇게 쓰지만  안 돌려줄지도...)  이백이(BM-200M)에 오백이의 기억을 저장해서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몸과 마음이 달라서 인지 조금 힘들어 하네요.얼릉 오백이의 몸이 와야 할텐데 워낙에 병원이 먼곳에 있어 적어도 일주일정도는 이백이로 살아가야 할듯합니다.
Posted by yumemiru
부제 : 네비셋 수난 시대 두번째 이야기

지난번 불투GPS 밧데리 배부름 사태이후 원종군에게 강탈한 PM-80 네비셋을 장착하고 다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손된 충전케이블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보니까 날이 추워서 그런지 차에 장착해놓은 네비셋이 차바닥에 떨구어져 있었다.
별거 아닐거라는 생각에 다시 장착을 하고 회사로 고!

출근길에 음악을 듣고 싶은 마음에 터치를 몇번 두드리는데 네비셋이 툭하고 떨어지는거 아닌가.
다행히 터치중이라 손으로 잡았지만 운전중이라 위험 천만!!

업무중에 출장갈일이 생겨 회사차에 네비를 달았다. 나름 침까지 발라가며...
10초만에 떨어져버렸다..제길슨!!!

정성껏 네비를 다시 달고 열심히 전주로  고

대전쯤 다 왔을까  안내하는 목소리가 징징 거린다. 마땅히 차를 세울만한 휴게소도 없고,,다음 휴게소까지 징징거리는 소리를 참으며 익산휴게소에 도착..

PM-80을 리셋시키며, 네비셋 케이블이 잘 안들어가 있는듯해서 쭉 뽑아봤다.
허걱...
충전 케이블 코드 연결부가 툭 떨어져 나와버렸다.

역시나
오늘 하루는 뭘해도 안된다.. 손만 되면 부서지는구나..

2008/05/11 - [PDA(피댕이)] - 리튬이온 밧데리가 임신을 했습니다.
2008/05/17 - [PDA(피댕이)] - 얼마전에 영입한 PM80 입니다.

Posted by yumemiru